LOTTO 6/45 DATA LAB
로또 분석 용어 사전

로또 분석 용어 사전

로또 통계에서 쓰이는 용어를 실제 계산식과 함께 정리한다. 이 사이트의 모든 수치는 아래 정의대로 계산된다.

합계 (Sum)

당첨번호 6개를 더한 값. 최소 21(1+2+3+4+5+6), 최대 255(40+41+42+43+44+45)다. 전 1233회차 실제 평균은 138.3이다. 이론 기대값은 (1+45)/2 × 6 = 138이므로 실측과 거의 일치한다.

홀짝비

6개 중 홀수 개수. 3:3이 가장 흔하며 실제 33.5%를 차지한다. 0:6과 6:0은 각각 1.4%, 1.5%로 드물다. 조합 개수 자체가 적어서 생기는 결과이지 특별한 규칙이 아니다.

구간 분포

번호를 1~9 / 10~19 / 20~29 / 30~39 / 40~45 다섯 구간으로 나눠 세는 방식. 전 회차 누적 비중은 각각 19.5%, 23.1%, 21.7%, 22.5%, 13.3%다. 구간 폭이 다르므로 비중도 다르다.

연속번호

차이가 1인 번호 쌍의 개수. 연속쌍 0개가 48.3%, 1개가 39.2%다. 연속수는 사람이 잘 안 고르는 패턴이라, 당첨 시 분배 인원 측면에서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.

이월수 (Carry)

직전 회차 당첨번호가 이번 회차에 다시 나온 개수. 0개가 38.6%, 1개가 42.5%다. 이론 기대값은 6 × 6/45 = 0.8개이며 실측과 일치한다.

AC값 (Arithmetic Complexity)

번호 6개로 만들 수 있는 모든 두 수의 차이가 몇 종류인지 센 뒤 5를 뺀 값. 최대 10이다. 값이 클수록 번호가 고르게 흩어져 있다는 뜻이다.

AC = (서로 다른 |ni - nj| 개수) - 5     // i < j, 총 15쌍

미출현 간격과 Z-Score

한 번호가 한 회차에 나올 확률은 6/45 = 0.1333이다. 따라서 출현 간격은 평균 7.5회, 표준편차 6.98회인 기하분포를 따른다. Z-Score는 (현재 미출현 회차 − 7.5) ÷ 6.98로 계산한다.

주의. Z가 높다는 것은 "평균보다 오래 안 나왔다"는 사실 서술일 뿐이다. 다음 회차에 나올 확률은 Z와 무관하게 항상 6/45다. 기하분포는 무기억성(memoryless)을 가지므로, 오래 안 나왔다고 나올 때가 된 것이 아니다. 이걸 "평균회귀 신호"로 해석하는 것이 도박사의 오류다.

동반 출현 (번호쌍)

두 번호가 같은 회차에 함께 나온 횟수. 990개 쌍이 존재하고, 한 회차에 15개 쌍이 만들어진다. 따라서 쌍 하나의 이론 기대 동반 횟수는 1233 × 15 ÷ 990 = 18.7회다. 상위 쌍이 30회를 넘더라도 990개 쌍 중 최댓값이므로 통계적으로 특별하지 않다.

핫 / 콜드

최근 일정 회차에서 많이 나온 번호를 핫, 적게 나온 번호를 콜드라 부른다. 이 구분은 과거를 요약할 뿐 미래를 가리키지 않는다. 이 사이트는 두 방식을 모두 제공하되, 어느 쪽도 확률 우위가 없다는 점을 함께 표기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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